BLOG main image
Talk to Danya in English (66)
sTuDy (4)
Daily English (9)
입트영 (23)
운트영 (7)
AP뉴스 (13)
VOA (2)
New York Times (2)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9. 1. 13. 22:13

해석/해설

Laura Bush stands up for her man and his legacy.
로라 부시가 그녀의 남편과 그가 남기고 가는 성과에 대해 옹호했습니다.
● stand up for 옹호하다

 The First Lady says George W. Bush will not be remembered for a failed presidency.
영부인 로라 부시 여사는 부시 대통령이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o I don’t really feel like I need to respond to people that view it that way, and I think history will judge and we’ll . . . we’ll see later.”
“저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판단을 내릴 거라고 생각해요.”

 She was on Fox News Sunday, saying her husband stood firm on Iraq partly because he didn’t want Americans to think their loved ones had died in vain.
그녀는 일요일에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서 그녀의 남편이 이라크에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던 것은 미국인들로 하여금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헛되게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die in vain 헛되게 죽다

 “He didn’t want us to lose. He didn’t want us to give up on Iraq.”
“그는 우리가 지는 걸 싫어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이라크를 포기하지 않길 바랬습니다.”

 Mrs. Bush also points to the legacy of her husband’s social work against HIV and AIDS in Africa.
부시 여사는 그녀의 남편이 아프리카에서 HIV 및 에이즈와 싸우기 위해 노력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Over two million people in Sub-Saharan Africa are on anti-retrovirals because of his policy of, uh, uh, trying to save people from disease as well as from tyranny.”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 사는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제 남편의 에이즈와 독재에 반대하는 정책 덕분에 항 레트로바이러스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took a similar view on CBS.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도 CBS 방송에 출연해 비슷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Secretary of State 국무장관

 She says generations pretty soon are going to start to thank this president for what he’s done.
그녀는 머지 않아 차후 세대들이 부시 대통령의 업적을 고마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he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has reformed foreign governments.
그녀는 부시 행정부가 외국 정부를 개혁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